반응형 손흥민화이팅1 손흥민 토트넘 주장직 스스로 반납? 위기설 최근 성적이 부진한 손흥민 선수 손흥민의 주장직 수행 능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토트넘의 전 선수이자 현재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오하라도 이에 동조하며 주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오하라는 과거에도 손흥민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던 인물로, 이번 시즌 초반에도 "손흥민의 전성기는 끝났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손흥민의 리더십 부족을 지적하며 주장직을 맡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에 따르면, 오하라는 '그로스버너 스포츠(Grosvernor Sport)'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이 두 경기는 팀이 경쟁.. 축구 2025. 2.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